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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6, 2016

Malaysia Travel / 딤섬로드 Dim Sum Road Recommended, and Attractions Mid Valley's Dim Sum / popular Dim Sum restrant in KOREA


*related posts (Korea blog)

http://blog.naver.com/gulddukent/220884267384

this blog introduces Korean culture to Asian friends and introduce to Korean friends Asian culture.
so it is operated with Korean blog.





hello~friends.
today i introduce popular Dim Sum place in Malaysia.
also popular Dim Sum place in Korea.

local friends say. rainning day want tp go this Dim Sum restrant.





this dim sum road is after drink many young peoples come.
business hour is until 6am.
wow~~

When you sit down,  bring that big basket.



배가고파서 풀이라도 뜯어먹을수 있을것같은날 나는 친구의 안내로 딤섬집이 몰려있는 그런 곳에 갔어요.몬키아라 제가 머물고 있는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에요 우얼~~~진짜진짜 딤섬집이 연달아 몇개가 쭈욱 있다눈 사람들은 꽉 차있고 ,이곳은 새벽6시까지 영업합니다.불금,불토에 제가 젊은 친구들 파티후 해장을 하기위해 오는 곳이 라고 하는데요.오늘은 딤섬집 탐방 ㅋㅋㅋ

일단 자리를 잡고 앉으면 
저 커다란 바구니를 가지고 와요~




we can choice my favorite ones.
price is just 3RM around..very cheap

also I introduce very famous Dim Sum restrant in Korea.
location is in Yangjaedong,Gangnam,Seoul
the name is 'BRUCE LEE'




그중에 먹고 싶은 것을 고르면 됩니다.
가격은 뭐 3링깃선에서 왔다갔다하니
엄청 저렴하죠.

한국에는 강남 양재동에 유명한 딤섬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이름은 bruce lee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9862124&_ts=1481537196475




already famous in korea.
almost menu price is 8,000 won







clean and tasty but differetn feel.
when we came to malaysia as holiday.
we choice night market, local place feeling and etc...
.
.
.

and come to oversea again.
here is a franchise dim sum restaurant located next to the food courts of Mid Valley shopping mall,The Mid Valley is tourist attraction. It is also in Singapore and China.


그리고 다시 해외로 넘어와서, 이곳은,관광객들의 명소 대형쇼핑몰 미드밸리(Mid valley shopping mall) 푸드코트 옆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딤섬 레스토랑.싱가폴과 중국에도 있다고 해요.




Warm Chinese tea was impressive with clean setting.


all menu very tasty



This is korea style 'JJAJANGMEUN' ??



Fry rice also nice.

We had three persons on this day and shared four menus. 
The price is 70 RM?
It is a little more than 20,000 won.

And the dim sum load that I introduce today ..
 charm of the night market

This is a local feeling!!

About 50 RM  when you eat it? Korean money 15,000 won ..
Let's see the menu~~



Today's Choice !!
I did not pick a lot today.
Because ... This dim sum house sells other dishes such as fried rice, noodles, and dumplings.
I ordered fry rice too.






2nd round!!!


I just take more dim sum

I most like Shrimp Dim Sum
Soft and soft...






In this shop atmosphere
Here you can see the feeling of the night market where the seats are laid out on the outside

Pao is like Korean bread, wangmandu.
i want to take a away but patience..

I will come again hehehe





[출처] 말레이시아여행/딤섬로드야식추천,그리고 관광




Thursday, December 8, 2016

KLCC,TwinTower, I feel Christmas in kuala lumpur. 쿠알라룸프에서의 크리스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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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gulddukent/220882415425





last year Christmas season in malaysia.
my schedule was 3days 2nights.


자자~~~거슬러올라가자면~~~
쿠알라룸푸르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러 간건 크리스마스즈음으로 올라갑니다.



hahaha~
really strange...because when i go to Malaysia.
always 1time i miss airplane.
this time also like this


네네 ~~저 글로벌한량 제니진 말레이지아하면 징크스가 있었죠 ㅎㅎㅎ
그건....말레이지아로 갈때마다
비행기를 꼭 한번은 놓친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기다림끝에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i spent over 500sd from singapore to malaysia 
this is just airplane fee 
hell~~~haha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항에서 직접 부킹해서 그런지....
어마어마했습니다.원래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프까지는 매우 매우 싼거 아시죠?


저는 따따따불로 놓친 티켓까지 포함
500불 넘게 똬악!!!쓰고<~~

이건...이건....비수기때 한국-싱가폴 항공료보다 더 썼네 하하 ;;
  








last time I didn't know here.
first time klcc



쇼핑센터들은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무지막지하게 사람들이 돌아댕기고,,,,,

아.....나 사람 북적대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ㅜ




쌍둥이빌딩보면 쿠알라룸프 다 본거라기에 ㅎㅎㅎㅎㅎ 

난 이제 관광 끝!!!

마사지나 받으러~~

일단 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칵테일과, 라이브 뮤직은 좀 즐기공








쿠알라룸프는 도둑들이 많다고 위험하다고 들어서 ㅎㅎㅎ
호텔 바같은곳만 가야한다는 친구들의 조언이 맞는건지 아닌건진 몰겠지만 ㅋㅋㅋ
일단 무서워서 호텔바만 갔는데...

아......손님이 별로 음따.....
한산하다...

아마도 KLCC 젊은이들은 모두 길거리에 나가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듯...



마사지를 30분간 받았더니 갑자기 급 힘이 솟아오른다...
아......
클럽을 가야겠다 ㅎㅎㅎㅎ



This club is one world hotel side building
the name still i'm not sure.



핫하다는 클럽으로 돌진 ㅋㅋ

오~~여기도 F4처럼 보이는 남자 무리들이
무대앞 VIP 테이블처럼 보이는 곳을 차지하고는

자기들끼리 춤 배틀을 합디다 ㅎㅎㅎ

저도 신나게 놀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클럽에서 데낄라를 얼마나 마셨던지 머리가 뽀개지려 하는 순간에도 
조식을 놓칠순없응게





라운지로 고고<~~
블랙커피로 해장을 하고 무지막지 먹었드랬죠 ㅋㅋㅋ

one world hotel service was very nice.
after check out
I went to that like Indian restrant.
now i know local peoples say MAMAK
그리고~~~~ 극과 극의 체험!!






VERY VERY NICE.
korean omelet?and korean ramen?
oh....maybe i will be love this country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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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vie Story- Leaving Las vegas 니콜라스케이지 주연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PROLOGUE 프롤로그..




귀가 찢어질듯한,
외로움이 담겨있는 음악선율,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
그리고,좋아하는 음악이 있다.

고통을 잠시 잊는다.

그렇게 한잔 한잔 부딪치는 술잔의 소리와 같이..

인생은 부딪치고 부대끼며 일어나는 모든 것들..


그랬다.....다음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우주에 유유히 떠다니는 먼지로 태어나고 싶노라고...


언젠가 우울감을 느끼지않기 위해
머릿속에 있는 모든것들을 끄집어내는 작업을 하였다.

매일밤 열두시.
흰 종이 한장을 꺼낸다.
그 순간 생각나는 문장과 단어들을 두서없이 그냥 막 적어내려가
2~3 페이지를 빼곡히 채우고 나면

속이 정말 시원했다.



정말 울적한 날에는 이영화를 다시 본다.





  OST
STING -ANGEL EYES


wehn i gloomy or raining day i watch this movie.

LEAVING LASVEGAS

nicolas cage
elisabeth shue




very difficult love code but
love of alcoholics and prostitutes.
the material is very interesting.

I interpret that about ben and serah.
ben was a poor person who was not just an alcoholic and needed a conversation partner.
and
serah....she was a woman who knew love deeply in her heart,
no matter hoe she lived the world.

their tough love to the world hurts my hearts.

so rainy morning here Kuala Lumpur..
i hear this movie OST  'me one and only love'

정말 우울한 색감과 음악이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영화를 본다.

리빙 라스베가스...

알코올 중독자와 창녀의 사랑...

술을 마시다가 죽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찾아온 시나리오 작가 벤은 알코올 중독이며, 가족과도 헤어진 상태이다.

벤은 라스베가스에서 창녀인 세라와 우연히 만난다.
그후, 벤은 세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여자를 돈주고 사겠다는 뜻이 아니라

벤에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포주로부터 자유로워진 세라와 벤은 서로의 삶을 간섭하지 않겠다는 조건,

세라는 벤의 알콜 중독에 대해
벤은 세라의 직업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동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온 후,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에 약속했던 조건을 어기게 된다.

 귀걸이를 선물하면서도 모욕을 주고 집안에 창녀를 불러들이는 벤의 모습에
세라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후, 벤은 집을 나가고 세라는 대학생들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한다.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벤의 연락을 받은 세라는
그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눈다.

벤은 이미 죽음 직전에 와있었으며, 그에겐 세라와의 그날밤 사랑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된 것이다. 

너무도 가여운 두 사람의 그 사랑은..

정말 어려운 러브코드이다..

그리고....대화를 나눌 사람이 필요했던 벤의 심리는
정말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다..

그리고 또 가여운 세라..는...

그 여자는 박복한 그녀는
어떤 그림으로 세상을 살아왔든 가슴속깊이 진정한 사랑을 아는 여자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던 두 사람은...


사랑하기에 더욱더 아팠고,

이 영화는 보는 내내 나른함과

그나른함 만큼의 인생의 슬픔을 무겁게 가슴으로 압박을 가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





하지만....벤의 세상에 대한 상처는
사랑으로도 치유되지않을 만큼 이미...
너무 많이 곪아 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세상은 때로는 행복과 웃음속에 슬픔의 한자락을 얼굴뒤로 감추고
사람들은 각자 서로의 마음의 문을 꽁꽁 묶어두고 살아간다..

각자가 개인주의 이면서,각자가 이기주의 이면서,
세상은 각박하다고들 말한다.

각박한 세상은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었고.
만들고 있으면서...

세라 역시 세상에 많이 다친 여자이다..
하지만 그녀는 순수했다.

벤을 만난것이 그녀에게는...
하루하루 새로운 삶이었으리라..

그리고,그녀에게 그는
전부 였으리라...





그리고...그를 위해

자신이 줄수있는 마지막 한가지를 준다..

그의 외로움을 알기에..

그녀가 줄수있는 것은 그녀가 가진 한가지기에...

외롭고 외로울 그대들의 인생사에

이 영화를 슬쩍 추천해본다...

그리고.이영화에 삽입되어있는

스팅의 angel eyes와

my one and only love 라는 곡을 ...들어보기를....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ur
My one and only love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My one and only love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Eve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TRANS-

정말 당신이 만드는 생각
내 마음은 노래
에이프릴 바람처럼
봄의 날개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훌륭함에 표시
내 하나 뿐인 사랑

그림자 가을
과 신비한 매력을 확산
밤의 자장에
당신은 나의 팔에있는 동안
나는 당신의 입술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내 하나 뿐인 사랑

당신의 손 터치 하늘처럼
I 알려진 적이있는 하늘
당신의 뺨에 홍조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이 내 자신의 것을 알려줍니다

당신과 나의 열망하는 마음을 채우기
이러한 욕망
당신에게 모든 키스
불을 내 영혼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