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7, 2016

FOR KOREAN FRIENDS/Singapore Travel(싱가포르 여행기)/ 2탄.here is in CLARKE QUAY/eat a BAK KUT TEH



1ST day in singapore.

now korea is winter but today singpore warm rainning in the morning.
i enjoyed sound of rainning and music.
very peace and cuz i couldn't sleep well for few years in korea.
1 more slept,
and and and finally i enjoy night crazy party in singapore.
this time posting is information about clarkequay for korea tourists


아....싱가폴의 첫날...
한국은 지금 겨울의 날씨...
눈이 오겠지?
하지만 이곳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고,
나는 아침에 빗소리와 음악, 그리고 sam smith의 stay with me를 들으며 아침의 평화를 즐겼다.





몇년 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나는 잠을 청했다.
오키! 오늘 저녁은 제대로 노는거야.,

sleeping

sleeping

sleeping
.
.
.

자!자 저녁이 되어 나는 슬슬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캬캬캬

처음으로 방문한곳은 클락키
관광객들이 대거 모인다는 싱가폴의 핫한 그 곳
바로바로 클럽이 수십개 넘게 밀집되어있다는

그....그곳!!

택시를 타고 클락키에 가달라고 말하면 된다.
싱가폴은 택시비가 싸지는 않다.



TAXI TIPS-
지금 아시아 지역은 GRAB과 UBER 이라는 아주 편리한, 콜택시 어플이 있다,
한국으로 따지면 카카오택시.
우버는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하여,보통 신용카드 결제가 되기때문에,
짧은 기간 여행을 위해 온다면, 현찰을 많이 쓰니까,
나의 선택은 그랩이었다.
-그랩 어플을 사용할때 처음 회원가입을 할때는 현지 전화번호를 적어야한다.
편의점에 가서 여행용 심카드를 구입하면, 
일정기간동안 개인이 쓸수있는 현지 번호가 생긴다.
5일 여행용 심카드- 15SD
10일 여행용 심카드-30SD 본인 여행 일정에 맞추어 구입하면 될것같다.




내가 사는 오차드에서 클락키까지는  기본 8싱달러 정도 이다.
한국돈으로 8000원 좀 안되는 금액이다.

하지만 좁은 나라 싱가폴의 또 하나의 꿀재미는 걸어가는것!

운동삼아 여기저기 걸어다녀도 될만큼 이 나라는 좁다.
장점, 단점이 있으나 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그것이 참 좋더라고~~




Kaja Malaysia


옴마야 이런곳이 있었다니....
믿을수가 수가 없다 ㅠ
이곳은 별천지다. 그러나 아주 시끄럽다 ㅋㅋㅋㅋㅋ
나는 롯데월드에 온 느낌이다.
아.....이 동심의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어느 레스토랑앞에는 밸리댄서가 춤을 추고 있다.
매우 자유롭다
느낌이 신선하다.

그래!내가 외국의 이런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는지 몰라...
아....나는 숨을 쉬고 살고 있다.
그것을 잊고 있었다.
나의 젊은 시절 너무 나를 옭아맸구나



근데 나 이 밸리댄서를 보고 너무 빵터져서 웃고 또 웃고 ㅋㅋㅋ

저렇게 춤을 추는데 왜 배가 저럴까....하는 






내가 나중에는 미치게되었던 싱가폴 스팀보트 레스토랑 'HAI DI RAO'도 보인당


그래! 일단 클락키는 클럽이 많다니까.....
첫번째로 들른곳은 아주 작은 라이브 밴드 펍이 었다.


TODAY clarkequay schedule...
yes yes ~~~1st  let's go live band pub..
maybe my style..
1 night 3~4 club, that is very normal
ok! let's go


#1.Little sagon(리틀 사이공)

야외에 앉을 수도 있고, 실내에 앉을 수도 있다.
술과, 식사를 함께 할수 있는곳이다.
나는 라이브가 듣고 싶어서 내부에 앉았다.
배는 안고프니,일단 내가 좋아하는 진토닉~~
17SD 였나?

기본적으로 타이거 맥주는 16SD 했던것같다





my favorite song Maroon5 'She will be loved'
나의 신청곡 그들은 그 노래를 불러주었다.
해피해피



#2. CLUB Attica

음악 장르에 따라 나누어져 있다.
zouk, fashionTV 클럽 역시 마찬가지이다.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디
물도 안좋고,,,,,

하지만 나중에 싱가폴 친구에게 물어본 바로는 주말에 그리 좋다믄서?ㅋㅋ



#3. 기억안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처럼 생긴 레스토랑에서 멕시칸요리 화이타를 먹다.






 어린 시절 내가 그리 좋아하던 TGI 가 갑자기 생각나,
배가 고픈 김에 화이타를 사먹었다.

뭐랄까?
한국이 더 맛있다 ㅋㅋㅋㅋ


#4. BAK KUT TEH

한국의 갈비탕?

얘기 들은바로는 이 집은 늦게까지 오픈을 하며,
술을 먹고 해장을 하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라며 ㅋㅋ




뭐라고 불러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느끼하다 ㅜ




깔끔하지만 내가 샹차이 못묵어~~~~~~~~~~~~~~~

이미 담겨 나온 샹차이를 걷어내봤자,,,,,
그 향이 올라와서리 ㅍㅍㅍㅍ


엄마...........





드디어 나왔다.그 유명하다는 한국의 갈비탕같은 너!!

여기에 밥을 말아 먹으면 굿





난 요게 더 나은듯......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내가 만든 뭔가 한국적인게 먹고 싶어졌다...

술을 짬뽕으로 먹었드니 한국음식 생각나 ㅠㅠ

이 천재 제니는 낮에 소주 한박스를 주문해 놓았더랬지~~

정말 휴식 제대로 할 생각으로.....

언넝언넝 집에 갈래에에에에에







삼겹살과 오뎅 토푸 김치를 한번에 넣고 볶아서 소주 안주 두둥~~~!






뭔가 냉장고를 보니 뿌듯~~

아....오늘 꿀잠 잘것같아...
그럼 저는 이만 다음편에 계속...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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