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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10, 2016

말레이지아에서의 평화로운 하루.몬키아라(A peaceful day in Mont kiara)




this blog introduces Korean culture to Asian friends and introduce to Korean friends Asian culture.
so it is operated with Korean blog.


*related posts (Korea blog)






New day in malaysia~
mont kiara area is something like that 'gangnam in korea'?
almost condominium got gym,sauna,swimming pool in malaysia

today i do working and tanning everything in the swimming pool

말레이지아에서 시작하는 하루.
몬키아라 지역은 한국인과 일본인들,그리고 웨스턴 피플들이 많이 모여사는,
한국으로 따지면 강남? 지역이에요 

말레이지아는 콘도마다 수영장과 헬스장을 거의 갖추고 있답니다 
웬만한 동남아 나라들을 방문해보면 거의 그렇지만...




local friends don't understand this 

korean ladys really like tanning in the summer season
local peoples don't like dark skin.
but we love dark skin hahaha~
look very health 

첫날 입주의 기념으로 저는 우선 저희 콘도에 있는 수영장에 태닝을 하러갔습니다.
일도 할겸...
동남아 친구들은 자꾸 태닝을 왜 하려하냐고
까만 피부 정말 안예뻐 라고 하는데,

저는 얘기해줬죠. 한국 여자들은 태닝을 너무 좋아해.게다가 나는 매년 여름에 돈들여서 태닝해 ㅋㅋㅋ 당췌 이해를 할수가 없다는군요




회의 장소도 저기 저 테이블에서 하면 되겠고,

이 아늑한 환경은 정말 일을 하는 사람에게 제격입니다.



컴퓨터와 커피 수영장만 있으면

나는 하루종일 한 자리에 앉아서 일할수 있어!

sunshine day.
i working in the pool
if i got laptop, coffee, swimming pool
i can working all day !!



수영복만 입고 일을 하니 아주그냥 따뜻하기도 하공 

더우면 때때로 풀에 들어갔다 나오공

간단한 러닝머신과 수영장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저는 집으로 들어왔어요.




보통 한국에서는 말레이지아하면 어느정도로 지금 살고 있는지 상상을 못하시는분들도 많을거에요.

여기는 땅덩이 대비해서 인구가 적어요. 2만?

그래서 규모가 큰 신축콘도들이 지속적으로 지어지고 있어요.
신축 콘도들의 규모와 시설은 한국의 브랜드아파트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하지만 구입 가격은 한국이 4~5배 높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풀퍼니처로 구입할수 있으니, 여러모로 편한것같아요



운동과 일을 했으니,

이젠 한국여성들의 기술! 셀프 스킨케어를 시작하며 릴렉싱을 시작합니다아 하하


after working and excise i start 
our skill! our korean lady's skill.
self skin care~~
relaxing myself
really peace day in oversea.
too busy my korea life.
very peace oversea life.
i love peace life



평화로운 해외에서의 하루

한국에서는 상상을 못했던것같아요? ㅎㅎ
여유로운 오후 언제나 그려왔던 생활같아요 하하



여행을 올때 호텔을 부킹하는 것도 좋지만,
Agoda 사이트 많이 이용하시죠?
제 로컬 친구가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어요.
나이는 25인 어린 친구인데 ,
사업에 대한 의지가 불이 타는 친구인데요~







my local friend do guesthouse business in mont kiara and bangsar

1master room 1day 60~70 RM


I think is better than hotel.
first time when i came to kuala lumpur
i paid. 1day 390 RM.
that is residence apartment.
if i knew many information about kuala lumpur
I would not have wasted a lot of money.





그친구가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이곳.몬키아라지역(mont kiara)

저랑 같은 이 콘도랑 방사(bangsar) 지역에 있는 콘도를 게스트하우스로 장기든 단기든 렌트해 주더라구요.
마스터룸이 1박70링깃인가 한다고 했고,미들룸이랑 작은룸 은 50~60링깃 한다고 했던것같아요. (나 지금 우정으로다가 프로모션 하는듯 ㅋㅋㅋㅋ) 한국돈으로 1박에 만몇천원 돈이면 비싼 호텔 부킹보다는 나을것같네요.

친구네 방사지역 콘도에 제가 들어갈까해서 가서 사진을 찍어온적이 있는데 보여드릴께영 

암튼 저는 이곳 생활이 매우 매력적이라 느껴집니다.
콘도를 사서 임대 사업을 하는것도 굉장히 좋을듯..
저는 물론 요 지난번에 말레이지아 지역의 싼 콘도 가격과 같은 금액을 싱가폴에 머물면서 모두 날려서 억울하지만ㅋㅋㅋ
쿠알라룸프지역의 콘도 몇개를 사고자하는 목표가 생겼답니다



TO BE CONTINUE.....







Thursday, December 8, 2016

KLCC,TwinTower, I feel Christmas in kuala lumpur. 쿠알라룸프에서의 크리스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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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posts (Korea blog)

->> http://blog.naver.com/gulddukent/220882415425





last year Christmas season in malaysia.
my schedule was 3days 2nights.


자자~~~거슬러올라가자면~~~
쿠알라룸푸르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러 간건 크리스마스즈음으로 올라갑니다.



hahaha~
really strange...because when i go to Malaysia.
always 1time i miss airplane.
this time also like this


네네 ~~저 글로벌한량 제니진 말레이지아하면 징크스가 있었죠 ㅎㅎㅎ
그건....말레이지아로 갈때마다
비행기를 꼭 한번은 놓친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기다림끝에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i spent over 500sd from singapore to malaysia 
this is just airplane fee 
hell~~~haha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항에서 직접 부킹해서 그런지....
어마어마했습니다.원래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프까지는 매우 매우 싼거 아시죠?


저는 따따따불로 놓친 티켓까지 포함
500불 넘게 똬악!!!쓰고<~~

이건...이건....비수기때 한국-싱가폴 항공료보다 더 썼네 하하 ;;
  








last time I didn't know here.
first time klcc



쇼핑센터들은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무지막지하게 사람들이 돌아댕기고,,,,,

아.....나 사람 북적대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ㅜ




쌍둥이빌딩보면 쿠알라룸프 다 본거라기에 ㅎㅎㅎㅎㅎ 

난 이제 관광 끝!!!

마사지나 받으러~~

일단 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칵테일과, 라이브 뮤직은 좀 즐기공








쿠알라룸프는 도둑들이 많다고 위험하다고 들어서 ㅎㅎㅎ
호텔 바같은곳만 가야한다는 친구들의 조언이 맞는건지 아닌건진 몰겠지만 ㅋㅋㅋ
일단 무서워서 호텔바만 갔는데...

아......손님이 별로 음따.....
한산하다...

아마도 KLCC 젊은이들은 모두 길거리에 나가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듯...



마사지를 30분간 받았더니 갑자기 급 힘이 솟아오른다...
아......
클럽을 가야겠다 ㅎㅎㅎㅎ



This club is one world hotel side building
the name still i'm not sure.



핫하다는 클럽으로 돌진 ㅋㅋ

오~~여기도 F4처럼 보이는 남자 무리들이
무대앞 VIP 테이블처럼 보이는 곳을 차지하고는

자기들끼리 춤 배틀을 합디다 ㅎㅎㅎ

저도 신나게 놀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클럽에서 데낄라를 얼마나 마셨던지 머리가 뽀개지려 하는 순간에도 
조식을 놓칠순없응게





라운지로 고고<~~
블랙커피로 해장을 하고 무지막지 먹었드랬죠 ㅋㅋㅋ

one world hotel service was very nice.
after check out
I went to that like Indian restrant.
now i know local peoples say MAMAK
그리고~~~~ 극과 극의 체험!!






VERY VERY NICE.
korean omelet?and korean ramen?
oh....maybe i will be love this country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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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vie Story- Leaving Las vegas 니콜라스케이지 주연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PROLOGUE 프롤로그..




귀가 찢어질듯한,
외로움이 담겨있는 음악선율,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
그리고,좋아하는 음악이 있다.

고통을 잠시 잊는다.

그렇게 한잔 한잔 부딪치는 술잔의 소리와 같이..

인생은 부딪치고 부대끼며 일어나는 모든 것들..


그랬다.....다음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우주에 유유히 떠다니는 먼지로 태어나고 싶노라고...


언젠가 우울감을 느끼지않기 위해
머릿속에 있는 모든것들을 끄집어내는 작업을 하였다.

매일밤 열두시.
흰 종이 한장을 꺼낸다.
그 순간 생각나는 문장과 단어들을 두서없이 그냥 막 적어내려가
2~3 페이지를 빼곡히 채우고 나면

속이 정말 시원했다.



정말 울적한 날에는 이영화를 다시 본다.





  OST
STING -ANGEL EYES


wehn i gloomy or raining day i watch this movie.

LEAVING LASVEGAS

nicolas cage
elisabeth shue




very difficult love code but
love of alcoholics and prostitutes.
the material is very interesting.

I interpret that about ben and serah.
ben was a poor person who was not just an alcoholic and needed a conversation partner.
and
serah....she was a woman who knew love deeply in her heart,
no matter hoe she lived the world.

their tough love to the world hurts my hearts.

so rainy morning here Kuala Lumpur..
i hear this movie OST  'me one and only love'

정말 우울한 색감과 음악이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영화를 본다.

리빙 라스베가스...

알코올 중독자와 창녀의 사랑...

술을 마시다가 죽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찾아온 시나리오 작가 벤은 알코올 중독이며, 가족과도 헤어진 상태이다.

벤은 라스베가스에서 창녀인 세라와 우연히 만난다.
그후, 벤은 세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여자를 돈주고 사겠다는 뜻이 아니라

벤에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포주로부터 자유로워진 세라와 벤은 서로의 삶을 간섭하지 않겠다는 조건,

세라는 벤의 알콜 중독에 대해
벤은 세라의 직업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동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온 후,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에 약속했던 조건을 어기게 된다.

 귀걸이를 선물하면서도 모욕을 주고 집안에 창녀를 불러들이는 벤의 모습에
세라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후, 벤은 집을 나가고 세라는 대학생들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한다.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벤의 연락을 받은 세라는
그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눈다.

벤은 이미 죽음 직전에 와있었으며, 그에겐 세라와의 그날밤 사랑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된 것이다. 

너무도 가여운 두 사람의 그 사랑은..

정말 어려운 러브코드이다..

그리고....대화를 나눌 사람이 필요했던 벤의 심리는
정말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다..

그리고 또 가여운 세라..는...

그 여자는 박복한 그녀는
어떤 그림으로 세상을 살아왔든 가슴속깊이 진정한 사랑을 아는 여자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던 두 사람은...


사랑하기에 더욱더 아팠고,

이 영화는 보는 내내 나른함과

그나른함 만큼의 인생의 슬픔을 무겁게 가슴으로 압박을 가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





하지만....벤의 세상에 대한 상처는
사랑으로도 치유되지않을 만큼 이미...
너무 많이 곪아 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세상은 때로는 행복과 웃음속에 슬픔의 한자락을 얼굴뒤로 감추고
사람들은 각자 서로의 마음의 문을 꽁꽁 묶어두고 살아간다..

각자가 개인주의 이면서,각자가 이기주의 이면서,
세상은 각박하다고들 말한다.

각박한 세상은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었고.
만들고 있으면서...

세라 역시 세상에 많이 다친 여자이다..
하지만 그녀는 순수했다.

벤을 만난것이 그녀에게는...
하루하루 새로운 삶이었으리라..

그리고,그녀에게 그는
전부 였으리라...





그리고...그를 위해

자신이 줄수있는 마지막 한가지를 준다..

그의 외로움을 알기에..

그녀가 줄수있는 것은 그녀가 가진 한가지기에...

외롭고 외로울 그대들의 인생사에

이 영화를 슬쩍 추천해본다...

그리고.이영화에 삽입되어있는

스팅의 angel eyes와

my one and only love 라는 곡을 ...들어보기를....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ur
My one and only love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My one and only love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Eve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TRANS-

정말 당신이 만드는 생각
내 마음은 노래
에이프릴 바람처럼
봄의 날개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훌륭함에 표시
내 하나 뿐인 사랑

그림자 가을
과 신비한 매력을 확산
밤의 자장에
당신은 나의 팔에있는 동안
나는 당신의 입술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내 하나 뿐인 사랑

당신의 손 터치 하늘처럼
I 알려진 적이있는 하늘
당신의 뺨에 홍조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이 내 자신의 것을 알려줍니다

당신과 나의 열망하는 마음을 채우기
이러한 욕망
당신에게 모든 키스
불을 내 영혼을 설정